On Monday 7th December 2009, @QuoVadisKorea siad: 

그런데 요즈음 Political Landscape 를 보면 좀 희얀합니다. Political Landscape, 정치정원이라고 하나요아니면 정치전경한나라당을 보면 완전히 한 색깔로만 칠해져 있더군요이명박 색깔에 박근혜 색갈이 좀 얼룩져있기는 하지만요그래서 한나라당 정원은 무미건조하죠반대로 야당 정원을 보면 좋더라고요별 색이 다 있더라고요민주당민노당진보신당선진당 외에도 제가 이름 모르는 색갈이 몇 개가 더 있더군요그러다 보니 아주 혼란스러울 정도로 색갈이 많더군요그런데 또 비슷한 색깔의 꽃을 심는다는 소문이 있던데 알고 보니 고 노무현이 남겨 놓은 유물들을 갖다 놓는데요그거 좋지요이젠 만물상 같은 색으로 얼룩져 있으니까요그래야 한나라당이 영구 집권을 할 수 있으니까요저 같으면 이 꽃 저 꽃 색갈이 있는 야당이 좋더라고요문제는 선거방식이에요선거 때엔그 다양한 색깔의 야당을 한꺼번에 선택할 수만 있으면 좋을 터인데선거법이 그렇게는 안 된다는 것 아닙니까그 중 한 색깔의 꽃만 고르라는 것입니다

천인천색만인만색그러다 보니 이 꽃 찍는 사람저 꽃 찍는 사람들로 꽉 차여있으니까 < 이건 또 무슨 색갈이야? > <무지게 색깔! Rainbow Coalition ! >, 그래서 여당인 한나라당은 다양한 색깔의 야당을 즐거워하는 거예요저 두요그래야 여당인 한나라당이 영구 집권할 수 있을 터 이니까요야당은 집권할 생각이 없는 것 같아요다양한 색깔즉 다양성이라고 하나요한나라당도국민도 그 다양한 색깔을 좋아하니까야당도 덩달아 그에 도취 되여서 행복을 느끼는 것 같아요. <집권그거 해서 무엇 합니까국민이 좋아하면 됐지! > 이게 오늘날 야당이 마음속으로 은근히 느끼는 것 같아요


이에 곁 드려서 한마디 해도 좋다면지난번 대통령에 출마했다가 불행 이도 안된 분 있지 않아요당시 여당 대통령후보까지 출마했던 분을 본인이 출마했던 당에서 총선에도 못 들어오게 문을 꽉 닫아버렸다고요그분이 들어오면 겁이 덜컥 나나 보지요아주 결사반대더라고요저는 미국식 개념으로 한국문제를 잘못 판단할 수도 있겠지만 미국 같으면 절대 환영일터인데 한국에서는 결사반대라니...

그래서 가끔 그 꽃에 물도 주고 비료도 주고 해서 키우면 어떻겠나 하고도 생각을 해보았는데그분에게 물주고 비료 주고 키우면 그건 주검의 키스래요. Kiss to the Death!! 이것 무시무시하네요아마도 정치적 주검의 Kiss 이겠지요저야 정치를 하는 사람이 아니니까상관은 없지만.... 

민주당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우리 주 예수호산나하느님의 아들이 오셨네(마가복음 11:9) 하고 아우성치던 바로 그들이 저놈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외친 사람들(누가복음 23:21)이 아닙니까이를 생각하면 전 영국수상 Neville Chamberlain 처럼 인생(정치)의 삼라만상이 끝이 없구나하고 ...

마가복음 11:9 And they that went before, and they that followed, cried, saying, Hosanna; Blessed is he that cometh in the name of the Lord:

누가 복음 23:21 But they cried, saying, Crucify him, crucify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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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이 다양해야 더 아름답습니다정원에 한가지 색의 꽃만 있으면 지루하거든요그런데 자기 색으로만 세상을 칠하려는 사람이 있어서 좀 문제가 되고 있기는 하지만요이는 교육으로 스스로 고치게 되기를 희망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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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성종 박사 쿼바디스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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