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그림의 내용은 곧 번역해서 대자보에 올리겠습니다.

금융계 정부 관료들도 받아먹은 돈 어데 놔둘지를 몰라서 우선 호주머니에 잠깐


돈 산을 뚫고 가려면 삽으로 길을 내는수 밖에

뉴욕타임스도 돈속에 파무쳐서 읽으면


돈 위에 평화롭게 잠도 잘수 있고

돈이 바다같이 넘쳐 흐르니 해염을 치는수 밖에


Posted by 쿼바디스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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