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동품 자동차, 골동품 집과 가구, 그리고 골동품 사람. 그러나 자연은 항상 새로와

2012.04.12. 봄은 잊지않고 차자오는군요

 

2012.04.12. 벗꽃이기에는 너무 빨게요.

제가 28냔동안 몰고 다니던 차가 뉴저지 (New Jersey) 주로 부터 역사적 차로 지목을 받아서 앞으로는 등록세도 일절 내지않게 되였다고 자랑 좀 했더니 많은분들이 보자고 해서 여기에 上載 했습니다. 제 차를 본 많은 사람들이 팔으라고 귀찮게하는 차 이기도 합니다. 차 자랑 한다고 욕할까봐서 망서리다가 트위터의 @daveryu 께서 올리라고 해서 일단 올렸습니다. 제가 사는 집과 함께 한번 투어 (Tour) 를 해 볼까요?

2011년 01월 27일 아침. 자고일어났더니 차가 눈에 파묻혀서 차인지 언덕인지? 오늘이 눈이 제일 많이 온 날도 아닌데 이달 한달에만도 5번의 폭설.


姜成宗  2010년 11월 15일 Rockleigh 自宅 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차만 오래된것이 아니고 사람도 오래 되였습니다.
 


저의 집 East Gate (東門) 입니다. West Gate (西門) 은 현재 수리중 입니다.


이 사진도 위에 있는것과 같은데 배경이 약간 다릅니다.


뉴저지 (New Jersey) 주는 역사적이라는 자동차 판을 보내와서 붙였습니다. AXON (軸子) 라는 말은 뇌세포 중 뇌세포체와  돌촉전부위와  연결하는 신경전달 통로입니다. 이 통로에 문제가 생기면 치매에의 위험성이 있습니다. 제가 연구하는 부분입니다.

 
뒤 배경 건물은 200년 된 마구간입니다. 자동차가 없었던 시절에는 교통수단이 말이였기때문에 마구간으로 썼기때문에 지금도 말을 키울수있습니다. 현재는 차고 내지 창고로 사용합니다.


Biodyne 은 제 회사 이름입니다. 회사차는 아니지만 회사를 좀 선전하고 싶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로 치매약과 우울증 약을 발명하고 있습니다. http://biodyne.com 에서 제가 무슨일을 하는지 들여다 볼수있습니다. 웹사이트는 그동안 손질을 하지않아 좀 억망입니다.


저의 집은 사람만 사는곳이 아니고 온갓 짐승들도 와서 함께 살고 있습니다. 제가 여름에 농사를 많이 하는데 위에 보이는 철망은 새를 가두어 놓은것이 아니라 제 도마도 밭에 와서 노는것을 찍은 사진입니다. 도마도는 다 따 먹고 파란것만 남아있는데 이제 늦은 가을이라 빨개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그래서 새가 날라와서 도마도 밭을 빨갛게 해주고 있습니다.


빨간 새가 빨간 도마도 역할을 해줍니다.


빨간 새만 놀러오는게 아니고 별 색갈의 새가 다 모여듭니다. 노루도 와서 아주 살고있어서 골이 아플정도


Rockleigh 라는 동내는 울타리를 못 만듭니다. 그래서 울타리는 Fire Thorn 이라는 상록수와 유카.



외출 하러 나가면서 오른쪽 문의 전등이 나갔습니다. 돈 달라는 말?


저녁 식사 하러 나가면서 찰칵!


밤이 오는군요. 편안한 밤을 지내세요.


제 골동품 자동차 (AXON) 와 다른 자동차 이름 (BIODYNE) 은 제 회사와 연구소 이름을 따서  


그리고 겨울 - 또 한해가 가고



세상은 죽은듯이 고요하고 봄을 기다리는 마음 뿐

 

 

 

 

 

사진은 강성종이 33세때 마운트 사이나이 의과대학 교수로 있을당시 옆방에 있던 같은교수로 있던 카잔이 찍은것. 그뒤에 그는 이 사진 한장 남기고 University of Maryland 약리학과 과장으로 떠났고

석양의 노울은 서쪽창에서 바라보는것입니다.

 

 

이 침대는 목수 강성종이 손수 도안, 설계, 제작한것입니다.

 

 

 

 

 

밖에는 눈이 오는데 Orchid 호점란 이 집안을 온화하게 해줍니다.

피아노는 Boesendorfer 콘서트 그랜드 입니다. 뒤에 있는 Thailand 전통 각목판입니다.

 

 



Posted by 쿼바디스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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