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너무 많이 와서 전기, 전화, 인터넷 모두가 두절되여 약 6시간후에 겨우 복구가 되였습니다. 사진을 몇개, 그리고 제가 설계에서 부터 제작한 가구를 소개합니다. 목수로서의 살력은? 2010.02.25.


눈이 너무 무거워서 나무가지가 땅에까지 늘어져 문을 열고 나갈수가 없네요. 2010.02.25.


눈과 비가 섞여저 내리는 바람에. 2010.02.25. 


내일 아침 나갈수있을까? 눈의 무게에 이기지못한 나무가지가 문앞을 다 덮어버렸습니다.
2010.02.25. 아직도 계속 눈이 나리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계속 24시간. 2010.02.26.

 








그러나 내일은 내일이고 집안에 있는 호점란은 웃네요. 2010.02.25. 


지금 밖에는 눈이 펑펑 오지만 안에는 그래도. 2010.02.25. 


햇볓도 없으니 좀 쓸쓸 한가요? 2010.02.25.


원래 호점란은 잎이 없는데 앞에있는것은 별종? 2010.02.25.


음악실. 2010.02.25.


음악실. 2010.02.25.


목공 성종이 만든 침대.


목공 성종의 실력? 나무는 참나무로 두깨가 5cm. 2006 년 제가 한국에 있는 모 의과대학 연구소 소장으로 있었을때 제가 설계에서 부터 완성까지 만든 작품입니다. 2개를 만들었는데 미국으로 돌아오는 이사짐이 많아 한개는 누구에게 선물.


목공 성종의 작품. 다른 각도에서 찍은것. 이만하면 목공으로도 굶어죽지는 않겠지요? 2010.02.25.

또 다른 각도에서 찍은것. 이정도면 목수라고 할수있겠지요? 2010.02.25.

제 자랑 같아서 미안합니다. 이외에도 목공으로서 딴 작품도 있습니다.
Posted by 쿼바디스 대한민국
,